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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비빔밥! 초간단, 초간편 맛있는 무생채 만드는법 레시피

등록 : 아름드리, 등록일 : 2022년 11월 28일, 열람 : 382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오늘도 잘 보내셨는지요?

이웃님들 저녁식사 뭐 만들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는 오늘 간단, 간편하게 저녁밥상을 차렸지만

밥 한그릇 거뜬히 먹을 정도로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요즘 냉장고에 늘 자리 잡고 있는 무를 꺼내어

곱게 채를 썰어 준 뒤에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무생채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다양한 야채들 없어도 ..

무만 있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어

무가 맛있는 가을에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메뉴이기도 해요.

맛있는 무생채 만드는법 함께 해 보세요.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

밥 1공기, 무 250g, 대파 15cm, 달걀 1개, 참기름 1큰술

양념 – 고춧가루 1½큰술, 멸치액젓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매실청 ½큰술, 식초 1½큰술, 설탕 1큰술

* 참고 *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우선 밥부터 지어 볼께요.

요즘 아름드리네 밥맛을 책임지고 있는

누룽지 향미쌀이에요.

동진강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비옥한 토양을 갖춘

호남평야지역에서 재배한 쌀로

얼마나 구수하고 맛있는지 몰라요.

밥을 하고 나면 집안 가득 구수한 내음이 한가득~

 

쌀알의 크기가 크고 균일해요.

전기밥솥 내솥에 쌀을 담아 살살 애기 다르듯이 씻어 준 뒤에..

전기밥솥에 넣어 백미 버튼을 눌러 주었어요.

밥 내음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구수한 내음에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돌 정도에요.

 

윤기 자르륵~하죠?

찰지고 구수하니 밥맛 굿!!

 

무를 자를 때는 동그란 모양으로 자르지 말고

자라는 방향 대로 (결대로~) 잘라 준 뒤에

곱게 채썰어 주세요.

( 결대로 잘라 주어야 무가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 )

대파는 송송 썰어 줍니다.

넓은 볼에 무를 담고

고춧가루 1½큰술을 넣어 조물조물~!!

고춧가루 옷을 입혀 주세요.

 

멸치액젓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매실청 ½큰술,

식초 1½큰술, 설탕 1큰술을 넣어 주고

송송 썬 대파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먹어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더 넣어 주셔도 좋아요.

이렇게 하면 무생채 만드는법 완성~

그릇에 밥을 담고…

무생채, 달걀 프라이를 올려 줍니다.

송송 썬 쪽파, 통깨를 올려 준 뒤에..

참기름 1큰술을 뿌려 주면

무생채 비빔밥 완성이에요.

 

새콤달콤하게 무친 무생채 레시피!

반찬으로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달걀프라이를 올려 쓱쓱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맛날수 없어요.

 

반찬도 특별하게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게 상차림하기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밥이 맛있으니

더더..맛나더라고요.

단풍미인 쇼핑몰의 누룽지 향미쌀을 만나고 난 뒤로..

기존에 먹던 쌀이 맛이 없는것 있죠~ ㅠㅠ

남은 쌀,,,

누룽지 향미쌀에 섞어서 먹어야 할듯요.

이렇게 구수한 쌀은 처음인데 너무 맛있어서

다른쌀은 못 먹을것 같아요. ^^

비빔밥 위에 올리는 계란은

흰자만 익히고 노른자는 익히지 않은

반숙 상태의 달걀프라이를 좋아하는데요.

비빔밥에 노른자를 톡~터뜨려

쓱쓱 비비면 노른자의 고소함까지

더해져서 더~ 맛있더라고요.

맛있는 무생채 비빔밥!

 

 

2022년 국내산 !!

그리고 신선한 쌀을 먹기 위해서는 도정일이 짧을수록 좋은데..

갓 도정한 쌀을 보내 주어서 좋아요.

쌀 강추에요!! .

만나서 꼭 밥지어 드셔 보세요.

” 이제까지 이렇게 맛있는 밥은 없었다 ! “

라고 할 만큼 밥맛이 꿀맛이에요.

밥을 지을때부터 구수한 향이 퍼지고,

입안 가득 풍기는 풍미와

윤기가 흘러 찰진 밥맛 좋은 쌀이에요.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EB%88%84%EB%A3%BD%EC%A7%80%ED%96%A5%EB%AF%B8%EC%8C%8010kg%EB%B0%B1%EC%98%A5%ED%96%A5/

*본 포스팅은 단풍미인 쇼핑몰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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